코드스테이츠 27일차 [ Node.js 기초 - 2 ]

Lumi·20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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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내용은 없고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서버를 작동 시키는법을 추가적으로 학습 하였다.

이번에는 router를 사용하였는데 http와 app사이에 있는 모듈이라고 나는 이해를 하였다.

  • 편의성을 생각해 보았을떄

기본적인 틀은 다 짜여져 있었기 떄문에 최대한 설명을 할수 있을만큼 해보도록 하겠다.


기본 설정이다.

일단 localhost를 사용하지만 그후 path에 대해서 콜백을 적용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 flight경로는 flightRouter를 작동하겠다는 로직이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flightRouter.js파일로 들어오게 되고 이후 기본값 및 params값에 따라서 get, put등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 또한 경로와 설정에 맞게 다시 콜백함수를 또 불러주게 된다.

콜백 함수를 어떻게 구성하였는지는 따로 다루지 않겠다.

  • 이 부분을 구성하는 것이 스프린트를 진행 하는 곳이기 떄문이다.

이번 스프린트를 하면서 새로 알게된점은

url을 타고 들어오는 params와 query이다.

이 부분을 다루는 것이 이번 스프린트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테스트 케이스가 굉장히 귀찮게 하고,, 어이가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ㅠ

앞선 블로깅 내용에서 알수 있듯이 콜백함수(findAll)같은 함수를 사용하면
req,res를 사용할수가 있으면 url에 들어오는 값은 req
응답값은 res에 설정을 할수가 있다.

이떄 쿼리값이 있다면 req.query를 통해서 쿼리값을 가져 올수가 있고
params값이 있다면 req.params를 통해서 params값을 가져 올 수가 있다.

  • 너무 많이 알려준건가.. 사실 이 부분이 스프린트의 핵심 내용이다.

그 이후의 과정은 뭐 단순하다.

데이터 파일 값에서 들어오는 값에 따라서 처리를 해주면 된다;;

이후 응답을 보내줄떄(return) status를 설정해 줄수도 있다.
return res.status(200).json(data)
이런식으로 http의 상태코드도 같이 포함해서 보낼수가 있다.

많이 어려웠던 스프린트라고 생각하지만 하고나닌 왜 이걸 어려워했지라고 느낄수 있는 스프린트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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