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제의 마지막에 버튼간의 거리를 계산해야 하므로,받은 숫자 배열의 요소들을 모두 좌표값으로 바꾸자는 아이디어로 코드를 짜보았다.
왜 몰랐는지 모를 기능을 드디어 알았다...
리액트를 시작하게 되면 결코 피해갈 수 없는 리액트 환경설정!이제 설정은 다 했다 싶었는데 본격적으로 리액트를 활용해 Todo 리스트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편리한 툴들을 찾았다.
오늘은 저번 주에 공부했던 React Redux 를 조금 더 간편하게...?
기존에 axios instance를 다뤘던 방식으로는 헤더에 토큰 정보를 넣어 주려고 하더라도, 처음 불렸을 때 null 혹은 undefined 값이 토큰 정보가 들어가고 그 이후로 다시 넣어주는 과정이 없다.
출시를 앞두고 있던 프로젝트에 Sentry를 적용해보았다. 처음에는 이름부터 고급진 느낌이라 살짝 망설여졌지만 개발 단계에서 버그 잡는 것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 ㅜㅜ 유저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러들을 로깅 할 필요가 있었다.
지난 주 회고도 같이 해보자면.. 최근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회의 후 사용하지 않기로 정해서 너무나도 궁금했던 React Query를 공부해봤다. 저번 배달프렌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별로 크지 않고 개발에 주어진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