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2년 12월 셋째 주 돌아보기

Xyan·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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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에는 이력서도 작성해보고 (적을건 별로 없지만) 모의면접도 한번 해봤다. 경력도 없고 해본 프로젝트도 많이 없다보니 이력서 쓰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꽤 겪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던것 같다. 심사숙고해서 최종본을 제출해서 이력서 피드백도 받아봤는데 예상했던거보다 좋게 봐주셔서 한시름놓았었다.. ㅋㅋ 그 중 고쳐야 될 점만 보자면 간단하게 적어도 되는 기술부분을 조금 길게 적어놓은 부분이있고, 에러로깅 관련해서 Sentry 이야기를 적어뒀는데 성능 개선 사항은 조금 더 상세하게 적어도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다. 주절주절 적다보니 어느 부분이 중요한건지 파악을 제대로 못했었던 것 같다.

모의면접의 경우에도 합격점수가 나오긴했지만 엄청 만족스럽진 않았다. CS적인 부분을 더 탄탄하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동안은 테스트코드와 코드리팩토링을 공부해서 기초를 다져놓고 타입스크립트, 리코일, 리액트쿼리, 테일윈드 등 인기있는 기술들을 공부해서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몸소 체감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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