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 대해 배워가다 보면 머신러닝, 딥러닝 이런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곤 한다. 솔직히 어떤 개념인진 알겠으나, 그 경계선에 서 있으면 참 뭔가 싶기도 하다. 딥러닝이 갑자기 BOOM하고 시작했던 때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아니었을까?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승리를 할 때 온몸에 전율이;; 저게 인간의 머리로 가능한건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짜란~ 인공지능 > 머신러닝 > 딥러닝 순으로 되어 있다. 정말 쉽게 말하자면 인공지능을 하려면 머신러닝을 무조건 해야한다. 머신러닝이 없이 인공지능은 있을 수 없다. 이 머신러닝이 더 정확한 처리나 예측을 하기 위해선 딥러닝이라는 tool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려나.. 하여튼 그렇다.
예전에는 tensorflow version 1을 사용하여 코드를 짰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쓰고 keras를 사용하여 더 쉽게 사용하는 것 같다. 확실히 50줄이여야 되는 코드가 20줄로 끝나는 거보면 keras의 효율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요즘들어 파이토치를 사용하여 코드를 짜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텐서플로우를 이용해 코드를 짰으니 복습하는 겸 다시 텐서플로우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해보려고 한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홍콩과기대 김성훈 교수님의 영상을 보면서 이해하면 더 좋다. 이분은 정말 신인듯..
-conda create –n py37 python=3.7
-activate py37
-conda list
-conda install tensorflow
-conda list
-Python
->>> import tensorflow as tf
-conda install matplotlib
-conda install pandas
-conda install scikit-learn
-conda install notebook
AI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필수이다. 이건 다 깔아주세요 ㅠㅠ. 물론 아나콘다를 먼저 설치하고 아나콘다 prompt를 이용해서 까는 것이 쉽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간단한 ML인 회귀부터 연습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