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영어를 왜 배우는지 모르겠어! 그냥 파파고 쓰면 되잖아! 침대에 아이와 누워있는데 아이가 묻는다. 그래서 2026년 지금 나의 심정을 담아 대답해줬다. 일을하면 사람들이 파파고를 쓰는 동안 기다려 주지를 않는단다. 아빠는 아빠가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없다는게 무척 안타까워. 왜냐하면 어떤 서비스를 한국에 팔던걸 외국에도 똑같이 나가 팔아보면 되는데 그럴 수가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그래도 앞으로는 (기술이 더 좋아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