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내기 너무나 아쉬운 2023년 회고. 🌱
법대생이었던 내가 일어나보니 개발자가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봅니다. 😁
🔥 열정맨이었던 나에게 온 불청객, 번.아.웃.
모든 것은 다 트레이드 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