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 like구문에서 또는 쓸 때 컬럼 like a or 컬럼 like b 이런식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 group by를 쓸 때는 그 전에 where절에서 group by로 묶는 집계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그렇게 집계함수를 써야 할 때는 where절이 아니라 having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코드카타에서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쉽게 푸는 방법도 많다는 것. 좀 풀 때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딱 문제만 놓고 보았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함수가 있는데, 실제로 해볼려고 하니 쿼리가 복잡해져서 다른 방법으로 풀었더니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거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쿼리를 보고 영감을 받음)
-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혼자서 해보고 구글링도 하면서 찾아보다가 결국 풀리지 않아서 튜터님께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코드카타를 풀어보면서 계속 틀리면서 고민해보고 이리뜯어보고, 저리뜯어보는 시간과 문제를 다시 읽어보고 대조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생각이 들었는지: 사실 에러가 났을 때에러 문구를 읽으면 어떤 것을 틀렸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고쳐가는 과정들이 계속해서 있었다. 그렇게 해서 고치고 정답이 나왔을 때는 좀 뿌듯했다. 혼자서도 에러 메세지를 보고 디버깅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결국 풀리지 않을 때는 가서 물어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더 모를 수 밖에 없다.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런저런 감정을 배제하고라도 모르는 것은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계속 풀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 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문제 풀면서 내가 틀렸던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확인하고, 신경써야 하는 디테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계속해서 문제를 풀면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냥 공식 외우듯이 풀기보다는 생각을 하면서.. 왜 이게 여기서 안되는 건지.. 이런것도 생각해보면서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 이 상태엣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은,, 식단 조절 잘 해서 꼭 몸 낫기,, 꼬옥.. 잘 먹어야 힘도 나는데 계속 못먹고 있으니 힘도 안나고 어지럽고 공부하는데 분명 마이너스요인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하면서 풀어보기.
그리고 이번에 첫 qcc를 진행했는데, 문제풀기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끝까지 풀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렵다면서 다 척척 풀어내서 좀 비교하면서 약간 자신감이 푹 꺼졌던 경험을 하기도 했다. 출발선상이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열심히 하기. 비교하지 말고 기죽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주일동안도 고생했고 앞으로의 일주일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