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했듯이 오늘은 DNS,DB연결 그리고 SSL인증까지 구성을 해보려고 합니다.우선 연결할 도메인을 사줘야합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산게 있기 때문에 가비아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비아에서 DNS 관리로 들어가 A레코드를 만들어줍니다. 호스트는 web으로 하

리버스 프록시 서버를 만들던중 화장실을 다녀온사이 세션이 종료됬습니다..22번 포트를 열어놓는단걸 까먹는 바람에 결국 SSH로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왕 이렇게 된거 이런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가상머신에 접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키로 되어있는 암

저번에 가상머신을 설치를 끝냈기 때문에 이번 시간엔 Nginx, tomcat 서버의 설치 그리고 리버스 프록시 설정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upstream backend쪽 server에 사설주소와, 포트번호를 입력해줍니다.오류가 없는지 확인후 재시작을 눌러줍니

어느날 SaaS와 PaaS 솔루션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정작 Azure 쪽 IaaS에 관해서는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상입니다! 그래서 급하게나마 Azure 쪽에서 3티어 아키텍처를 구상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AWS 쪽에서 한 번 해

서버란 과연 무엇일까...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를 하던중 문득 떠오르던 한가지 의문이었습니다.내가 아는 서버는 말그대로 고객에게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대충은 맞았지만 정확한 서버의 정의는 클라이언트에게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

매우 간단하지만 기업들은 처음에 Azure Open AI 리소스를 생성하는법을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물론 대부분 외주업체에게 맡기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다루는 기업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가이드 해보려고 합니다.사전에 먼저 Azure 구독을 생성하더라도 Azu

저번에 했던 방식대로 웹앱을 배포하게 된다면 내가 배포해놓은 리소스를 누구나 사용할 수있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특히 RAG를 사용할 경우 회사내의 중요한 데이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위험이 있죠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배포한 웹앱의 엑세스를 테넌트 단위로 제한하는방법

PoC 진행 도중 어느날 고객사에게 플레이그라운드가 아닌 웹 환경에서 쿼리를 테스트해 볼 수없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API키를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구축한다면 웹 페이지 환경에서도 쿼리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응답을 하려던 차 고객사에서 PoC라 별도의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분석과 같은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전통적으로 이러한 리소스를 사용하려면 자체 데이터 센터나 컴퓨터를 구입하고 관리해야 했지만,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컴퓨팅

라우팅은 네트워크 상의 데이터 패킷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전달되는 경로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라우터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장비에 의해 수행되며, 라우터는 각 패킷의 헤더 정보에 포함된 목적지 주소를 이용하여 패킷을 어디로 전송할지 결정합니다. 라우팅은 효

네트워킹 세계에는 여러 가지 주소 체계가 존재합니다.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주소 유형은 IP(Internet Protocol) 주소와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입니다. 이들은 네트워크 상에서 장치들이 서로를 식별하고 통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I

OSI 7계층 모델은 데이터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때 다양한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개념적인 프레임워크입니다. 각 계층은 특정 기능을 수행하며, 데이터가 송수신 될 때 각 계층을 거쳐 전달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물리 계층 (Physical 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