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쓰는 애들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표준 라이브러리는 공통된 클래스를 포함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데이터 구조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템플릿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그 예시로 벡터가 있었다.
컨테니어 / 순회자 / 알고리즘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컨테이너는 자료구조이고 순회자를 통해서 값을 읽을 것이다. 자료를 알고리즘을 통해서 탐색/ 정렬등을 진행한다.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vector<int> container;
for(int i=1; i<=4;i++)
container.push_back(i);
cout << "Here is what is in the container: \n";
vector<int>::iterator p;
for (p=container.begin(); p!=container.end(); p++)
cout << *p << " ";
cout << endl;
}
일단 벡터를 쓰려면 벡터를 include 해주어야 한다.
vector::iterator p;
이런 식으로 순회자를 쓴다. 지금 잘 보면 begin 이나 end 같은 함수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포인터 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벡터는 약간 리스트같이 사용하는데 Push_back을 통해서 값을 입력해 준다.
쓰는 함수들은 다음과 같다.
#include <iostream>
#include <map>
#include <string>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map<string, string> planets;
planets["Mer"] = "hot";
planets["Ven"] = "acid";
planets["Ear"] = "home";
planets["Mar"] = "red";
planets["Jup"] = "large";
map<string, string>::const_iterator iter;
for (iter = planets.begin(); iter != planets.end(); iter++)
{
cout << iter->first << " - " << iter -> second << endl;
}
return 0;
}
해쉬 맵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