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llo 사용법📌📅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효율성을 높이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Trello 를 사용한다고 한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업하지만,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또 같은 프론트끼리도 세부화된 업무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각자 어떤 업무를 맡고 있고, 각자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를 align하는 과정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프로젝트 일정관리 툴! 이렇게 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첫 직장에서는 아침마다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엑셀파일 겐트차트로 정리해서 팀원들한테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보고하고..수정해서 또 프린트해서 상무님께 보고하고..등등 말도 안되게 비효율적인 업무를 했었다.(최악) 두번째 직장에선 그나마 나았다. 같이 구글시트를 공유해서 각자의 목표치와 현황을 공유 했었는데, 그것 또한 좀 outdated 되었다고 생각했었다..개발자로 일하면 업무 tool 또한 항상 update된 방식을 따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카테고리(board)를 크게 4 가지로 구분 된다.
Backlog
- 앞으로 해야 할 모든 것들
: 기획에 맞게 필요한 모든 업무를 backlog에 카드로 생성한다
: 기술/페이지 위주로 티켓을 생성하는데, 기능 구분을 명확히 하여 나눈다.
: 백/프론트 구분이 있고, 한 사람에 하나씩, 하나의 기능을 포함한다.
This Week
- 이번주에 해야 할 것들
:이번주 당장 해야할 업무에 해당하는 카드를 This week
로 옮긴다.
In Progress
- 현재 진행 중인 것들
: 현재 진행중인 업무는 In Progress
로 옮긴다.
Done
- 완료한 것들
: 완료된 업무는 Done으로 옮기고 다같이 Done으로 옮기자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