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ing
- modeling을 진행하며 각 테이블에 대해 다양한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다.
- 해당 제품이 어떤 category, sport, tag 등에 속하는지 생각을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어떤 테이블까지 접근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 각 테이블들이 어떤 관계(one to one, many to many....)에 놓여있는지 생각하고 작성을 해야 한다.
- 처음엔 왜 이렇게 modeling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지 잘 몰랐지만 이렇게 시각적으로 model을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초반에 만든 model 설계도를 수없이 보고 이를 토대로 기능 구현을 하였다.
- 물론 중간중간 추가, 수정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처음에 설계도를 잘 짜야 프로젝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설계를 할때 내 생각에 대한 논리와 근거 확실하게 필요하다. 그게 아니면 나중에 후회를 꼭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