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루하루를 velog를 통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하루하루 뭘 했는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느낀 점을 정리하는 것도 꾸준히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퇴근 후에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자고 빈둥대느라 헬스장에 못 갔다.. 그래도 식단조절은 계속 하는 중이다.
오늘은 친구랑 저녁먹고 늦게까지 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 개발을 늦게 시작했다. 사실 개발을 직업으로 시작한지 7개월정도 지나는 동안, 좀 많이 방황을 했던 것 같다. 대학에서의 4년이라는 고정된 기간을 보내면서 앞에 주어진 과제만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분명 어제 잠을 진짜 많이 잔 것 같은데 점심시간에 또 잤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헬스를 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진짜 식욕보다는 잠욕이 더 강한 것 같다. 또한 잠욕을 충족시키지 못 하면 식욕이 폭등한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적절한 휴식과 수면이 필수적이다.오늘은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