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Painting 개념 + 상용 서비스 직접 써봤다

Junyoung·2026년 3월 30일

AI(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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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Painting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꽤 흥미로웠다.

이미지를 잘라내거나 비율을 바꿔야 할 때 배경을 AI가 자연스럽게 채워준다는 거니까.

직접 써보기 전에 개념부터 잡고, 상용 서비스들을 하나씩 테스트해봤다.


Out Painting이란

원본 이미지의 사이즈를 변경해야 할 때, 없는 배경을 자연스럽게 생성해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16:9 이미지를 9:16으로 바꿔야 할 때, 원본 바깥 영역을 AI가 추론해서 채워준다.


직접 테스트해봤다

원본 사진에서 일부를 잘라낸 뒤, 잘린 이미지로 원본을 복원할 수 있는지 여러 서비스에서 테스트했다.

  • 원본 사진

  • 원본 사진 일부 추출 (캡처)


PromeAI

PromeAI 바로가기

  • PromeAI 결과 화면

Pixelcut

Pixelcut 바로가기

  • Pixelcut 결과 화면

CapCut

CapCut 바로가기

  • CapCut 프롬프트 화면
  • CapCut 프롬프트 입력 후 결과 화면

세 서비스 모두 사진이 완벽하게 복구되진 않았고, 퀄리티가 조금씩 아쉬웠다.

그 중 CapCut은 프롬프트를 함께 입력할 수 있어서 다른 서비스보다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Gemini

  • Gemini Out Painting 프롬프트 화면

  • Gemini 생성 이미지


Stable Diffusion으로도 해봤다

상용 서비스 외에 Stable Diffusion으로도 직접 돌려봤다.

  • 원본 산 풍경 사진

  • Stable Diffusion Out Painting 설정 화면

  • Stable Diffusion Out Painting 결과

완벽하게 모방하진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자연스러움은 유지하면서 확장됐다.


문제는 속도였다

이미지 한 장 확장에 CPU 기준으로 약 3분이 걸렸다.

영상으로 확장하면 어떻게 될까 계산해봤다.

fps1분 영상 프레임 수
24fps (영화)1,440개
30fps (일반 영상)1,800개
60fps (고화질)3,600개

24fps 1분짜리 클립을 Out Painting 한다고 하면:

1,440 프레임 × 3분 = 4,320분

72시간이 넘는다 !

GPU로 시도해봐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과연 영상으로 이 과정을 처리할 수 있을까 ?


다음 편에서는 Video Out Painting을 다룬 논문을 분석한다.

세로 영상을 가로로 변환하는 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지, 핵심 아이디어가 뭔지 정리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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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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