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6년도 익숙해질만한 1월 말이 되었다.
연말연초에는 주말 약속이 많다보니 미루다가, 피부과 예약시간 2시간이 남아 이제서야 회고및 목표를 잡아보게 되었다.
25년을 돌아보며,
회사에서는 회고평가를 따로 작성하지만, 그건 회사내의 성과일뿐 나의 성과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사내 목표는 조직장님과 많이 이야기 하였으니, 나이 목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때가 온거 같다.
세부적인 자산은 공개할순 없지만
1년동안 7000만원을 더 모아야 하는데, 최선의 방법을 고민중이다.
파이프라인 늘리기
오피스텔은 어느정도 시세차익을 보기위해 매매한것도 있다보니, 실제 월세는 얼마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자동매매봇에서 수익을 좀더 내줘야 한다.
나는 차트같은건 잘 믿지 않으나, 어느정도 보조지표를 추가하여 매매할 계획이다.
목표는 국장이외 미장/isa도 자동화 매매로 수익율 20퍼센트 안정적으로 유지, 자동봇/임대업으로 생활비를 모두 충당하기이다.
세금 최대한 줄이기
수익을 냈기에 세금을 내는거지만, 작년 수익본 금액 대부분은 나스닥 레버러지에서 수익을 본거라 세금이 너무 아깝다. isa로 절세/과세이연을 할수 있었는데, 직투계좌를 써서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온거 같다. 나스닥 매매는 isa 계좌를 통해 매매 하는것으로 절세해야겠다.
현재 계좌를 만들고 쓰지는 않아서, 납입금액만 8000만원이라 활용을 잘해야겠다.
종목 리밸런싱
해당내용으로 할 이야기가 많아서, 나중에 포스팅때 따로 올려야겠다.
나는 나스닥/s&p500은 우상향할것으로는 믿어 롱을 주로 잡지만, 항상 하락에 대비하는것을 좋아해 수익율은 하락장에 강했다. 다만 올해 운용계획상 채권성/예수금이 부족할것으로 보여, 단기 예수금 확보를 잘해야겠다.
운동 열심히 하기
작년같은 경우 회사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1주일간 운동을 아예 안한주도 있었다.
예전 대학교 다닐때처럼 운동에 미칠수야 없지만, 주3회 목표로 계속 다녀야겠다...
커리어 쌓기
25년도에는 주로 인프라 공부를 통해 회사 운영에 도움을 받았고, 운영은 주니어급에서는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구현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뎌진거 같아, 프론트까진 대충하더라도(바닐라 js떡칠), 백엔드/스크립트 개발 위주로 주식봇 고도화작업을 진행중이다.
내인생에서 중요한 커리어/재태크/운동 요 세가지에 대한 피드백은 다 나열하였다.
벌써 나이가 28이나 되었다.
내가 저 세가지를 왜 좋아하게 되었을까 참 의문이다.
사실 돈을 많이 모으고 직장 다닌다고 해서 생활수준이 좋아지지 않았다.
여전히 고정비를 줄이는것에 혈안이 되어있고, 소비도 거의 안한다.
(나의 작고소중한 연봉에 연말정산시 거의 토할뻔한거만 봐도...)
오늘같은 경우 오랜만에 잠실에 왔는데, 잠실르엘이 정말 세련되게 지어져있어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기시작했다.
중학교때 당시 살고 있는 화랑타운(현재 8억) 내놓고, 잠실장미아파트로 이사가자고 했었다. 나는 중학교친구들이랑 떨어지는게 싫어서 안간다고 했다. 당시에는 가격차이도 크게 없었기에, 잠실장미(현재 31억)/이촌대림(현재 14억)을 팔아 사업빚을 갚은거 같다. 오늘 석촌호수를 걸으며, 그때 선택이 달라졌다면 지금쯤 별내카페거리가 아니라 여기를 걷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판에서는 원래부터 유명한 말이 있다. "이때 팔걸, 이때 살걸"
기회가 왔을때 선택에 후회하지 않도록 분석/실행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