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에 전쟁등 이슈로 주가가 요동치고 있어, 눈여겨보고 있던(+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
그냥 싸다고 뇌동매매를 하는것 같아, 어느정도 마음가짐을 정리하고자 글을 작성하였다.
| 종목 | 매수 금액 (₩) | 매도 금액 (₩) |
|---|---|---|
| SGOV | 10,414,910 | 7,559,540 |
| MSFU | 5,573,600 | 0 |
| META | 4,454,858 | 0 |
| METU | 3,058,439 | 0 |
| KODEX 나스닥100 | 2,971,773 | 0 |
| UNH | 1,612,487 | 1,227,259 |
| MSFT | 537,367 | 0 |
| MCO | 644,901 | 649,234 |
| TIGER 미국S&P500 | 299,510 | 0 |
| 합계 | 29,567,845 | 9,436,033 |
적고보니 많이도 샀다...
아직 폭락 초입일수도 있는데, 벌써 2천만원어치나 매수를 한거다.
그럼 지금 남은금액은?
| 현금성자산 | 금액 (₩) |
|---|---|
| 주택청약(담보가능) | 11,450,000 |
| SGOV | 7,579,793 |
| 달러 RP | 4,076,665 |
| 원화 RP | 3,548,932 |
| 비상금 파킹통장 | 2,299,963 |
| 합계 | 28,955,353 |
사실상 바닥이다.
주택청약은 담보대출(90%까지 나옴), 파킹통장은 5월세금납부대비용(심지어 한참 부족하다..)이기에,
실질적인 가용금액은 1500만원 내외다.
현재 포지션에 비해 현금이 과하게 부족하다.
게다가 담은 주식이 레버리지가 일부 있기때문에,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위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벌써 주식계좌의 80% 이상을 주식으로 홀딩하고 있다.
매수/매도는 어느정도의 분석과 타이밍은 정해야 뇌동매매를 하지 않기에, 주린이식 분석을 해보았다.

미국실업률 지표는 나쁘지 않다..(근데 it쪽은 죽어나는듯)
경제 기반은 살아있다고 볼수는 있겠다.
다만 닷컴버블의 폭락이후 경제 자체는 소프트랜딩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나스닥은 폭락했기에 지표를 맹신할수는 없다.

WTI 현물지수 확실히 유가는 체감되게 비싸졌다. 미국경제에 타격을 줄순 있겠지만, 세상은 불공평하게 미국은 에너지도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니, 일시적인 타격을 받더라도 다른대안을 마련할거 같다.(일시적인 경제타격정도?)

TGA 잔고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TGA잔고를 보았다. 생각외로 많이 쌓여있지는 않지만, 유튜브의 음모론?대로 올해 대선을 위해 연말에는 잔고를 푼다면 한숨을 돌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포/탐욕지수공포/탐욕지수도 굉장히 낮아졌다.
전체적으로 미국이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가진사람에게는 좋은 매수기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만 몇개월정도 들고 있으면서 스윙을 노린다면, 선택적인 레버리지 활용과 신중한 분할매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미관세 폭락에는 바로 반등을 주어 회복했지만, 한창 양적긴축 당시에는 오랜기간 횡보했다. 그당시 내 tqqq가 -50% 까지 살살 녹은거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이번장에는 미국의 경제베이스만 탄탄하고, 돈을 풀거란 기대만 있다면 조정후 한번더 반등을 줄것 같긴하다.(다만 이번 반등이후로는 건강한 시장을 위한 리밸런싱목적의 폭락(가치 재산정) 및 우하향시기가 나올거 같긴하다. 미국시장은 소위말하는 TACO로 요동치고, 한국시장은 제조업인데 PER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마냥 높게 책정, 내수시장은 좋지않고, 반도체 기업들의 수출지수에 비해 높은 주가책정이 과열신호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AI관련주식들(빅테크들)이 폭등한이후 올해는 연초대비 대부분 하락하였다.
개인적으로 IT/AI/반도체 관련 개별주를 선호하지 않는다. 스윙을 치지만 물려도 계속 편하게 들고 있을수 있는 주식으로는 대부분 불일치 하기 때문이다. (에너지/보험/금융/식료품 같이 노잼주식 스윙치는게 나에겐 최고인거 같다. - UNH는 횡보중이고, 최근 -20% 폭락때도 편안한 마음으로 추가매수 하였다.)
기술주가 지수로 보면 당분간 우상향 하겠지만, 기술트렌드는 계속 변하기에 과열된 시장에서 개별주식으로 대응할 자신이 없다.
다만 지금은 흔히말하는 세일기간으로, 가격이 조금 내려왔기에 괜찮은 가격대인거 같다.
생각외로 PER가 괜찮고, 회사에서 자주사용하는 사업모델들이 괜찮은 회사는 스윙치기에 좋은거 같다.
AI는 닷컴버블과 다르게 뭔가 바로 수익익창출을 하고 있기도 하고, 빅테크들은 AI이외에도 Game/Cloud/Commerce등 이미 펀더멘털이 충분한 회사들이기에 매수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MicroSoft를 들수 있다. 한때 OpenAI로 AI부흥을 일으켰지만, 회사서 Copilot보다 Claude를 사용하는 인원이 많은만큼 AI에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Azure, Office, Xbox와 같은 Cloud,SaaS는 여전히 강하다. 몇년전 바드를 출시할때쯤의 구글과 유사한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한다.
(SRE문화를 만든 내가 좋아하는 회사)Google이 AI시장에 뒤쳐지고 반독점 이슈들에 겹쳐 주가가 하락한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Youtube, Google, GCP등의 캐시카우는 보유하고 있었다.
코인은 솔직히 도박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제 슬슬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금융회사들도 계속 비중을 늘려가고, 스테이블코인등 국채와 엮여 하나의 금융시스템으로 받아들여지는중인것 같다. 현재 반감기이슈, 호재 고갈로 향후 가격이 예측이 안되지만, 비트코인에 정찰병을 보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제일 좋은거는 세금이 없다 - 미국주식 세금 어쩔거냐..)
지수: 11월까지 3대지수가 빠질때마다 매수하면 될거 같다. 중간선거 기대감과 산타랠리로 인해 지금가격으로 매입하면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별주: PER가 낮은 빅테크 위주로 설정한 진입가에 레버리지 줍줍시작
코인: 비트코인 위주로 조금씩 매수
1차 대응: 보유현금 매수(RP우선)
2차 대응: 단기채 매도후 매수
3차 대응: 예금담보대출 받아 매수
4차 대응: 신용대출 받아 매수
5차 대응: 부동산담보대출 받아 매수
아직까지의 폭락은 1,2차로 대응해도 문제없이 넘어갔으나, 언제나 최악의 수는 대비해야 하니 취할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두 적어보았다
연말전까지 가지고 있는 현금은 모두 매수하는데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현재 분석한 기준으로는 1,2차 대응까지는 가능.
요즘 AI발 엔지니어들의 고용위기도 있고, 이렇게 기회?가 올때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이 좋을 때까지 시드를 잘
준비해야겠네요.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