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감상문

장준영·2025년 3월 22일

원래 영화를 보면 항상 한줄평을 남기고는 했는데,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영화를 보고 따로 작성을 한지가 오래된거 같아,이번에는 블로그에 직접 작성해보고자 글을 남긴다.

인턴십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기계식 시계를 파는 영업세일즈 맨들의 구글 인턴십도전기 에 대한 이야기다.

기계식 시계가 더이상 팔리지 않아 회사가 망하게 되었는데, 구직공고를 보다 우연히 구글 인턴십 모집글을 보고 지원하게된 두 중년의 취업고분군투기 정도?이다.

위에서 퍼온 이미지의 감상평은 쓰레기 같다고 표현을 하였으나, 나는 나름 재미있었던거 같다.

아무래도 it업계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중간중간 반가운 용어(C++,vim,nano등)들도 많이 나왔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던거 같다.

나도 요즘 느끼는 부분이지만 엔지니어라고 해서 it기술만 잘하는것이 아닌 소통과 영업등 다양한 능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프로그래밍을 아무리 잘해도 결국엔 본질적인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영화에는 반가운 인문들도 많이 나왔다. 영화의 주인공 두명은 예전의 웨딩크래셔의 오인윌슨과 빈스본의 주역으로 반가운 얼굴들이었다.

또 실리콘밸리 미드의 조쉬브래너도 나와서 나름 반가운 얼굴들도 많았다.

전체적으로 뻔한 서스펜션의 영화였지만 이 13년도의 감성과 구글의 그때당시의 모습등이 뭔가 보기 좋았고, it엔지니어로서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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