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메타버스 달서 공모전] 출품을 위해, 제페토를 공부하는 일지
텍스처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하단의 타임라인을 드래그해서 늘려준다.
제일 왼쪽의 아이콘을 눌러서, Shader Editor로 바꿔준다.
블렌더 상단 메뉴 [Edit] → [Preference]에서 Add-ons를 선택, 'Node: Node Wrangler'를 설치한다. (PBR 편집 시 편리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Shader Editor에 아무런 노드도 뜨지 않았다. 왜인고 하니, 머티리얼을 만들지 않아서였다.
우측에서 머티리얼을 새로 하나 만들어 주니, 노드가 보였다.
Principled BSDF를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Shift + T를 누르면 파일 브라우저가 뜬다.
다운받은 폴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Texture] 폴더로 들어간 다음, 모든 파일을 선택한 뒤 Principled Texture Setup을 클릭한다.
그리고 우측 상단의 셰이더 모드를 Rendered로 선택하면 입힌 텍스처가 보이게 된다.
오른쪽에서 Render Properties에 들어가 Render Engine을 Cycles로 바꿔주면, 더 사실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래 Mapping 노드에서 텍스처의 위치, 회전, 스케일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
카메라 모드를 Orthogonal로 바꾼다. (Numpad) 나는 땅을 모델링할 것이기 때문에, Z축이 위로 오는 방향으로 잡아주었다.
Shift + A를 누르고, [Image] → [Reference]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가 뜨고, 이미지와 맞춰보면서 작업할 수 있다.
나는 저 화단으로 나뉜 구역들을 전부(...) 만들 예정이기 때문에, Plane 오브젝트를 사용하였다.
적당한 사이즈로 잡아주고, 적당히 루프컷을 내주고, GRS 단축키를 적절히 사용해 준다. 이때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더 미세한 조정이 가능하다.
얼추 모양이 잡히면, 우측의 Modifier Properties → [Generate] → [Subdivision Surface]를 추가한다.
적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