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나는 비전공자이고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시작했다.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가 시작된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시간 참 빠르다.
솔직히 이 정도로 빡셀지 몰랐는데 좀 빡쎄서 멘붕이 와서 빡쎘다.(?)정도가 내 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정신없이 2주전에 시작한 팀프로젝트가 끝이났다. 시간이 더 흘러서 2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까먹기 전에 내가 배웠던 점,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앞으로의 목표 등을 정리해보자!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너무 짧았던 4주 간의 팀프로젝트, 그리고 이제 내일이면 6개월간의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도 끝이 나게된다. 파이널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나의 노력들을 되집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