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벡터 집합을, 서로 직교(수직)하는 벡터 집합으로 변환하는 과정
즉, 여러 벡터들이 있을 때, 이들을 서로 수직이 되도록 만드는 작업이다.
만약 이 벡터들이 모두 단위벡터(길이가 1인 벡터)가 되면 정규직교(orthonormal) 집합이 된다.
직교 : 두 벡터의 내적이 0이면 서로 직교(orthogonal)하다고 한다.
백터 a와 b가 있을 때,
1. 첫 번째 벡터는 그대로 사용한다.
2. 두 번째 벡터에서 첫 번째 벡터 성분을 제거한다.
이렇게 하면 와 는 직교하는 벡터가 된다.
3차원 벡터 두 개를 이용해, 두 벡터 모두에게 수직인 새로운 벡터를 만드는 연산이다.
수학 기호로는 𝑎×𝑏로 표현되고, 벡터 a에서 벡터 b로 회전 한다는 기준이다.
외적 벡터의 크기는 이다.
여기서 0는 a와 b 사이의 각도이다.
axb는 a와 b 둘 다에 수직이다.
벡터의 순서를 바꾸면 부호가 반대가 된다.
계산 공식 자체는 좌표계와 무관하게 동일하지만, 방향 해석에서 좌우가 다르다.
두 벡터 에 대해 외적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오른손 좌표계에서는
에서 로 감을 때, 오른손 엄지 방향 (보통 위쪽)으로 외적 벡터가 솟아난다.
왼손 좌표계에서는
같은 외적 수식을 사용하지만, 방향 해석은 왼손 엄지 방향을 따라야 하므로,
오른손 좌표계 기준 외적 방향의 반대 방향이 된다.
a = (1, 0, 0) // x축 방향
b = (0, 1, 0) // y축 방향
a × b = (0, 0, 1)
오른손 좌표계: 결과는 z축 양의 방향 ↑
왼손 좌표계: 결과는 z축 음의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