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jychan99·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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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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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사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히오스하다가 얼떨결에 시계를 봤는데 12시였다.
새해 시작으로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내가 새해에 가장 먼저한일은 마스크팩을한것이다.
이유는 딱히없다 곧 잠자리에 들 예정이기 때문이다.

바쁜 2022년이 지나가고 더 바쁠 2023년이왔다. 바쁜와중에도 마스크팩정도는 할 여유가 생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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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두려워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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