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학년이 사망년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다... 이젠 내앞가림을 생각할때도 됐고, 생각할것들, 그리고 해야할일들이 왜이리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스프링프레임워크 수업을 듣게 됐다. 근데 이게 스케줄이 조금 빡세서 내년2월 말까지 죽었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ㅠㅠ 방학도 통채로 날려야하니까...
무언가를 얻으려면 어떤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것같다.. 둘다, 한꺼번에 모든걸 가질순 없는것 같다.
물리적으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