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쉬고 오랜만에 학교를 갔다.
안하던 운동을 다시하면 온몸에 알이배겨 몸살이 나는것처럼,
푹 쉬다가 수업을 들으려니 뇌에 몸살이나더라 뇌살
진짜 갑자기 자살마려웠다...
오늘은 영혼의 정원 10월달분량 노가다를 했다. 1~5월달은 가벼운 글귀도 많았고 짤막짤막했는데, 무슨 가면갈수록 글귀가 길어지는것 같다.. 진짜 너무힘들다.
앞으로 2달남았는데, 이것만 마무리하면 빨리 프로젝트도 마무리하고싶다!
10시가 다되니 카페에서 빨리 나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