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역사를 돌아보며 웹이 가진 특징을 설명한다. 동시에 HTTP와 URI, HTML이 어떤 아키텍처의 원칙에 따라 설계되어 있는지 알아본다.우리 생활의 중요한 인프라가 된 웹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개략적으로 살펴본다.다음으로 웹을 특징짓는 2가지 기술
세계적 규모의 하이퍼 미디어이자 분산 시스템인 웹, 웹은 가장 성공한 시스템이다. 이 거대한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는 것일까 ? 그것을 알기 위해 웹의 설계사상인 REST에 대하여 알아보자REST는 웹의 아키텍처 스타일이다. 아키텍처 스타일은 아키텍처 패턴이라고도
웹의 역사를 통해 기술들이 성립해온 과정을 살펴보고, 웹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하이퍼 미디어, 분산 시스템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본다.초기의 인터넷엔 웹이 없었다. 간단한 인터넷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1969년에 구축된 ARPANET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ARPANET
웹 상의 모든 리소스는 URI로 가르킬 수 있다. 또한 HTTP로 조작할 수 있다. HTTP와 URI는 웹을 성공으로 이끈 요인 중 하나이다. 지금부터는 URI의 스펙과 더 나은 URI의 설계를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웹의 핵심 기술인 URI의 스펙에 대해 알아본다
스펙만 가지고 웹 서비스와 웹 API를 만들 때, URI를 어떻게 설계해야 좋을지 파악하기 쉽지 않다. 좋은 URI란 무엇인지, 좋은 URI를 설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 00 쿨한 URI는 변하지 않는다. URI의 좋고 나쁨, 어떤 URI는 좋은것이고, 어떤
HTTP는 TCP/IP를 베이스로한 프로토콜이다. TCP/IP의 기초 지식과 HTTP의 간단한 역사를 알아보고 HTTP의 메세지 구조와 프로토콜로서의 HTTP를 특징짓는 스테이트리스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HTTP란 하이퍼텍스트 전송용 프로토콜이지만 실제로는 HTML,
HTTP의 요청 메세지를 특정짓는 메서드에 대해 알아보자. HTTP 메서드는 고작 8개로 수는 적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메서드가 8개로 충분한가? 그 이유와 HTTP 설계상의 고심한 흔적들을 공부해보자메서드는 클라이언트가 하고 싶은 처리를 서버에게 전달하는 중
HTTP는 요청/응답형 프로토콜이다. 모든 요청에는 응답이 돌아오고, 이 장에서는 요청의 응답으로 들어오는 스테이터스 코드에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우리에게 친숙한 404, 500 등 이러한 숫자들은 클라이언트의 움직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웹 서비스와
HTTP 1.1과 그 주변 스펙으로 정의되어 있는 헤더를 값의 종류와 용도에 대응하여 알아보자, 또한 헤더로 구현할 수 있는 HTTP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00 HTTP 헤더의 중요성 헤더는 메세지의 바디에 대한 부가적 정보, 즉 메타 데이터를 표현한다. 클라
HTTP, URI와 나란히 웹 탄생과 함께 태어나 웹에 있어 기본적인 기술중의 하나다. 웹의 중요한 측면인 하이퍼미디어를 구현하는 마크업 언어이며, 이 장에서는 하이퍼미디어 포맷으로서의 HTML에 주안점을 두고 알아보자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줄
HTML은 범용 문서포맷, HTML 중 더욱 의미가 있는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기술이 microformats이다. 링크의 상세한 의미와 이벤트 정보를 표현할 수 있다.인터넷에는 어려운 기술이 아이디어와 단순화로 종전의 기술에 비해 크게 심플해지고, 그 결과 널리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