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세션
- 헷갈리는 관계들 정리
- <<>>와 같은 것은 제외하고 태깅
- 이름(~) → 하나로 태깅
- Tagtog json 파일에서 → 구글 스프레드시트 코드 공유
- 관계별 분포 확인
- fleiss-Kappa 결과 공유
📝주간 회고
했던 것
- 파일럿 태깅
- tagtog → 구글 스프레드시트 변환
- 메인 태깅
좋았던 것
- 팀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나 토의하고 싶은 것들을 바로바로 공유한 것
- 기간에 맞게 과제 수행
Problem
- 태깅 시간 분배 실패
Try
- p1: 태깅 작업이 정신적 소모가 크기에 자주 휴식이 필요 (ex. 50분 작업, 10분 휴식)
기타
- 메인 태깅을 하면서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다른 캠퍼분들과 태깅 범위나 태깅 규칙이 조금씩 다른 것... 좋은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작업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임을 한번 더 깨달았다.
함께 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