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중계기로서 대리로 통신을 수행하는 것
프록시 서버
그 중계 기능을 하는 것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서버를 '서버'라고 인식
서버는 프록시 서버를 '클라이언트'처럼 인식
→ (의미적으로) 프록시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Request와 서버의 Response를 연결
Foward Proxy란
시간 절약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에 요청한 내용을 프록시 서버에 **캐시
로 저장해두면 나중에 다시 데이터 요청 시, 데이터 재요청 하지 않고 캐시된 데이터 사용 →** 전송 시간 절약 가능
위치
{ 클라 --- 프록시서버 <-> 서버 }
보안
클라이언트가 바로 서버에 데이터 요청 시 DB가 최전방에 노출될 위험 존재
→ 프록시 서버로 내부망 보호 역할
담당
원리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에 데이터 요청 시, 프록시 서버는 실제 내부 서버에서 데이터 받아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