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4. 01. 17.)

bibi·2024년 1월 17일

드디어 피그마 활용법(2) 강의를 모두 수강했다.
아직 3주차 강의 과제가 남아있지만 일단 개인 심화 과제를 먼저 수행하는 게 우선이다.

1차로 제출했던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과제에 대한 개선할 점보다는 앞으로 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은 강의 마무리 후에 개인적인 작업/공부나 과제를 한 건 없지만..
피드백 받고 난 뒤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려 했다.
분명 그 과정에서 나에게도 공부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김태길 튜터님의 소프트스킬 특강을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들었다.
업무 상황에서 함께 협업하는 개발자를 대하는 자세에 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나는 개발자가 무섭다기보단, 상대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내 스스로가 준비한 게 없거나 혹은 부족하다 느껴질 때
들어오는 질문이나 내가 질문하는 걸 조금 두려워하는 편인 것 같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모르는 걸 거리낌없이 물어보기도 하고, 들어오는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을 하려고 시도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나는 원래 소통에 진심인 사람이다.
내가 화자의 입장일 땐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대방이 내가 전달하는 바를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내가 청자의 입장일 땐 상대방이 전달하는 바를 내가 잘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확인한다.
이 점을 매번 나의 장점으로 생각해왔고 장점이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그런 나로 인해 피곤함을 느낀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저번 특강 때도 그렇고 오늘도 들으면서 내가 이런 점에선 잘하고 있었구나,
이 직업을 가지면서 실무에서도 잘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을 좀 얻게 된 계기였다.

1차 과제에 대한 담당 튜터님의 피드백을 적으면서 마무리 하겠다.

1차 과제 피드백

과제의 조건과 요구사항에 맞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과제를 잘 수행해 주셨어요. 피그마의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해 화면을 구성하고 프로토타입으로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능력까지 잘 갖추신 것으로 보입니다.
한비 님께서는 피그마 활용에 대한 기본기를 잘 갖추신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실제 앱들을 클론해보면서 그래픽 역량을 높여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사용자가 많고 유명한 앱 위주로 클론 디자인을 해보면서 주요 컴포넌트들의 크기와 수치를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하단 fixed로 배치되는 CTA 버튼의 높이 값은 얼마인지, 폰트 크기는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R값은 어떤지 비교해 보면서 적절한 값을 찾을 수 있고요. 나아가 그래픽 디자인 역량을 빠르게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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