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사실은 어제다.) 다음주 월요일에 제출할 개인 심화 과제를 수행했다.
다 하지 못 하고 남겨두었었는데, 잠이 오지 않아 과제를 지금 끝내버렸다. 끝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코어타임 끝나고 한동안 바로 옆 A01팀에서 진행하는 회고를 관찰하다가, 나도 함께 알게 된 점들을 공유했다.
트리거 2개를 적용해본 프로토타입이랑 주변 동료들이 많이들 고민하던 오토레이아웃으로 컨테이너화 하는 법 소개 같은 뭐 그런 거였다.
어쩌다 보니 html과 css를 아주 조금 공부해본 덕에 개발단에서 사용하는 div를 피그마에서 사용하는 오토레이아웃으로 생각해서 컨테이너 단위로 구조를 짜볼 수 있었는데, html을 공부해보지 않았다면 구조적으로 보거나 다루는 개념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어렵고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다들 과제 그 이상으로 하셨다는 걸 한 번 더 느꼈고, 그 외 클론디자인을 여러 차례 진행함으로써
점점 알아가는 지식과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구나 생각했다.
나도 다른 동료들도 모두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만 한다 해도 이대로 가다간 나는 뒤처질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어떻게든 앞서 나가려 해야 최소 동등함은 유지할 수 있을 거다.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 난 좀 열심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