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 라는 부트캠프가 시작된지 벌써 10주차가 다 되어 가고 있다.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넣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다 보니 점점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가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요즘 들어서 이런 류의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이 글을 쓰는 이유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다짐을 해보려고 한다. 코드를 짤 때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짤 수 있을지, 어떻게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여러 생각들을 적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