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6일 김준비 연사님 특강 (연사님 블로그)
🤔 메타 인지란?
자기객관화. 자신이 뭘 알고, 뭘 모르는 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능력.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인정하는 것.
내 능력치부터 점검한 다음, 성장할 포인트를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개발 하는 데 일정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잘 보이기 위해 무리하지 말고 지금 나의 실력과 상황을 인지하여 여유롭게 일정을 잡아야 한다.
주니어 때부터 꾸준하게 가져가야 할 습관:
내 강점은 더 부각시키고, 내 약점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보완하자.
부정은 긍정을 잡아먹기 때문에 약점 보완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보완했다면 거기에 그치지말고 강점을 부각하자.
메타인지의 핵심은 한 걸음 물러서서 가장 가까운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것.
내 강점과 약점 둘 다 생각해보기.
💡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가요?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나요?
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위한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