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는 지금까지 취업을 위해 인사담당자가 보기 그럴듯해 보이는 기술들과 사용법 등을 나열하는 식의 블로그였다.정작 내가 겪은 에러나 해결 방법 등은 올리지도 않은 딱딱한 기술 블로그였다.그저 강의를 보고 배운 기술의 개념과 사용법만을 올리니 정작 나조차도 내가 올
잡코리아와 사람인를 통해 내게 맞는 포지션에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넣어 지원을 했었다.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내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포지션이면 닥치는 대로 지원을 했다.대부분의 공고에는 1차 면접(기술 면접)과 2차 면접(임원 면접)으로 나누어져 있었고,나는 기술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