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OAuth를 이용해 auth-id을 받아오고 서버로 auth-id를 보낸 후 그것을 이용해서 accessToken을 받아오는 플로우를 구상했다.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accessToken을 가져올 수 있지만 굳이 서버에서 토큰 교환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프론트엔드를 어떻게 배포를 할지 여러가지 옵션이 존재했다. 그중 AWS를 이용한 배포를 선택했는데 눈에 띈 것이 이 두가지였다.세밀한 설정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으로,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 적합하다.CDN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나라
AWS에 배포 이후 클라이언트에서 google OAuth를 이용해 로그인을 하는 과정에서 CORS에러가 발생했다(사진은 못찍음). 일단 배포한 프론트엔드의 주소는 https://lets-listen-together.link이다. 그리고 백엔드의 EC2의 경우
코드 스플리팅이란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더 작은 청크(파일) 단위로 나누고, 특정 시점에 필요한 청크들만 동적으로 불러와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 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초기 로딩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더 빠르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S
같이 듣자 프로젝트의 내가 만든 채널들과 구독한 채널들을 볼 수 있는 사이드바이다. 몇달전에 만든 거라 지금 보니 쑥쓰러울 정도로 이상하고 복잡하다. 코드 스플리팅을 하는 겸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블로깅해보려한다.위의 코드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