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5] - #6

김루루룽·202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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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요일이 왔다.(대충 월요일이란 뜻)

주말동안 아주 멋지게 아무것도 안했다!!!
그래서 일찍왔는데 승현이가 있었다.

나: "승현아 무슨 일로 일찍왔니?"
승현: "어 언니 나 밤샜어 ^^"

.... 아침부터 죄책감이 든다.
당당하게 금요일에 드림쇼를 가려면 이번주 아주 화이팅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코드를 정리하고 푸쉬하자!!!

희철님이 지각을 세번했다

그리고 얻어먹은 글레이즈드 라떼 꿀맛💚

우중님도 지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절대 안하신다고 했다.

🧐2주차 회의

  • 가계부 어떻게 고도화 할 것인가
  • 이번주 할 일. 채팅을 끝내고 뭐를 하나 할라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생각나면 하는걸루

오늘의 고난

프론트와 연결을 했더니 조금씩 삐걱거린다.
refreshToken이 cookie에 발급이 안돼서 역경을 ... 헤쳐나가고 있다...
마지막 희망 DNS 완성해서 다시 해보자

로드밸런스 승인이 안난다... ㅎㅎㅎㅎ
어쩌라는 거지
드럽고 치사해서 퇴근하련다 퉤퉤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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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1push..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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