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screen reader나 브라우저를 위해 정보 전달 text를 곳곳에 숨겨두는 방법!
1-1. clip: rect(0 0 0 0);
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잘라보자!
➡️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안보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속성입니다만..)
img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clip: rect(0 500px 557px 0)
}
1-2. ir_pm
.ir_pm {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font-size: 1px;
line-heigh: 0;
text-indent: -9999px;
/* mobile용은 color: transparent; */
}
도대체 왜 NAVER
는 margin -1px
값을 줬을까?
.blind {
position: absolute;
clip: rect(0 0 0 0);
width: 1px;
height: 1px;
margin: -1px;
overflow: hidden;
}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명확한 답은 찾지 못했다.
그리고
💡 수업이 종료되고 난 후의 해설이 우리에게 돌아왔다. 💡
: 여러 이미지를 하나의 판(?) 으로 모은다.
(사용 목적)→ HTTP 요청 수가 줄기 때문에 메모리와 네트워크 사용량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
toptal cite⬇️
https://www.toptal.com/developers/css/sprite-generator/
css sprite generator 를 이용해서 image를 grouping한다.
background-imag : url ("css_sprite.png")
background-position: 위의 위치 코드 입력 !
⭐️ 다만, 용량이 너무 큰 이미지 또는 자주 변경해야 하는 이미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media screen and (-webkit-min-device-pixel-ratio :2) {
~~ 해당 이미지 삽입
}
(💡 검색 시 한글로 검색하면 낮은 version이 나옴, 필히 영어 사이트로 검색하여 높은 version 사용할 것! )
1. table 만들기
<body>
<div class="container">
<div class="row">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div>
<script src="https://cdn.jsdelivr.net/npm/bootstrap@5.1.3/dist/js/bootstrap.bundle.min.js"></script>
</body>
2. Table design이 바뀔 때 코드 구성
<body>
<div class="container">
<div class="row">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4 b">hello world</div>
</div>
<div class="row">
<div class="col-md-3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3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3 b">hello world</div>
<div class="col-md-3 b">hello world</div>
</div>
</div>
🔥
스택은 부트스트랩 + php + mysql
부트스트랩 + 워드프레스
부트스트랩 + Django
부트스트랩 + Node
워드프레스는 DIVI 테마와 Pods 플러그인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title>Summernote with Bootstrap 4</title>
<!-- Toast Editor 2.0.0과 의존성 -->
<link rel="stylesheet" href="https://uicdn.toast.com/editor/latest/toastui-editor.min.css" />
<script src="https://uicdn.toast.com/editor/latest/toastui-editor-all.min.js"></script>
</head>
<body>
<div id="editor"></div>
<script>
const Editor = toastui.Editor;
const editor = new Editor({
el: document.querySelector('#editor'),
height: '600px',
initialEditType: 'markdown',
previewStyle: 'vertical'
});
// editor.getHTML()
// editor.getMarkdown()
</script>
</body>
</html>
🔥 왜?
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눈 시간, 소중하다
🔥 전해져 내려오는 찐-한 legacy
를 참 잘 받아들이는 편이다. 본인이 왜?
에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 끔찍하게 집착하기 때문...
오늘의 토론이 그 집착의 씨앗에 불씨를 붙였다.
🔥 단 하나의 질의응답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강사님이다. 참된 스승이다.
때문에 올려주는 모든 글을 다 읽으려고 한다. 다 담아두려 한다.
우리의 첫 시작을 바른길로 인도(?) 해주려는 개발자님들의 노고를 잊지말고 바르고 참된 길로 가자!
🔥 Bootstrap..
정말 용하다 용해. 턱턱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이, 묘하다.
Figma를 사용해서 턱턱 복붙할 때도 알 수 없는 죄책감을 느꼈는데. 그 sense of guilty는 딱히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다.
내가 해야하는 일과 쓸데없는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겠다.
🔥 모듈화가 여전히 어렵다.
여전히 머릿속으로는 탁 그려져도 바로 코드를 치지 못하는 것은 연습의 문제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