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행... 드디어 첫 출간.
개발자로의 한걸음을 위한,
끈기 테스트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 독학의 과정을 밟은지 한달차.
(여-러 삽질까지 합치면 두 달 반째 인듯하다.)
Notion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담긴 내용들이 아무래도 엉망진창 대환장 쇼가 되고 있는 듯 하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느꼈고
좀 더 꾸준히.
조금 더 조금 더 집약해 보고자 벨로그를 시작한다.
시작하는 단계에서 기술 블로그 들을 통해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블로그 하나 파는데도 한달 걸렸다..)
나도 초심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이제 막 정신없는 세계에 발을 들인 여러분,
모두 힘내요!
Don't forget the code for your dream!
발을 들였으니,, 어쩔 수 없어요
끝까지 가봅시다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