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행... 드디어 첫 출간.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 독학의 과정을 밟은지 한달차. (여-러 삽질까지 합치면 두 달 반째 인듯하다.) Notion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담긴 내용들이 아무래도 엉망진창 대환장 쇼가 되고 있는 듯 하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
MS 뱃지 획득 & 정처기 3회차 필기 합격! 지난 두달 간. 참 바쁘게 지냈고... '2주의 전사'(반좀비 상태) 로 시간을 보냈다.Microsoft Azure fundamentals (AZ-900) 자격증과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2주 간격으로 동시에 응시에 했기
TIL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할말이 있어서.. MEMOIR 오늘로 두번 째 주가 끝났다. 고난 주간이 끝나고 적응기가 찾아온 듯 하다. 나름 살길을 찾겠다고 여러 시도를 했던 주간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디스코드에 운영매니저님이 남긴
야속하게도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 지난 주중 수요일에는 원티드에서 개최한 별종 개발자들의 성장 이야기 세션에 참가했다. ![](https://images.velog.io/images/kimjumpsun_code/post/841ef1f9-732f-4fc4-9
우연히 데스크탑에서 발견한 30/60/90 plan을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개강 첫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계획했던 계획표인데... 지금 나는 무엇을 이루었나. 생각보다 나의 체력은 저질이었지만 생각보다 나의 엉덩이는 무거웠으며, 생각보다 Learning curve 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