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의 특성은 이전 포스트에서 알아봤다.
분극 유전체에 의한 Electric Potential
전하쌍극자에 의한 전위
-
V(r)=4πϵ01r3P⋅r 이므로,
-
dV(r)=4πϵ01r2P⋅aRdv′ 이다.
위 식에서 소스 좌표계에 대해 1/R의 변화율은 다음과 같다.
-
∇′(R1)=r2aR
-
벡터 등가식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fA)=f∇′⋅A+A⋅∇′f

-
어떤 분극벡터 P가 주어졌을 때, 전위를 구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ρps와 ρp를 구하는 문제로 바뀔 수 있다.
-
즉, Surface Charge Density & Volume Charge Density 을 구한다.
Surface Charge Density ρps
nonpolar dielectric에서 elemental surface Δs를 생각해본다.
외부 전기장이 가해지면 거리 d로 구속 전하가 멀어진다.
Δs를 통과하는 총 전하ΔQ는 nqd(Δs)이다.
그런데 이 설명이 좀 이해가 안되어서 다른 설명으로 대체한다.
시간의 개념을 추가하여 Flux로 표현하려고 한다.
- 어떤 면 Δs를 Δt 동안 통과하는 시간당 전하량을 계산한다.
이때 면 Δs는 외부 전기장 E 와 같은 방향으로 가정하고 시작함.
ΔQ/Δt = 전하의 개수 × 전하량 × 전하의 속도 × Δs 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외부 전기장 E가 가해지면 전하의 거리는 d가 된다.
이를 단위시간을 이용하여 속도로 표현하면 d/Δt가 된다.
양변에 Δt를 소거하면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ΔQ=nqd(Δs) 이다.
- 일반적인 경우로 면과 E가 수직하지 않는 경우
ΔQ=nq(d⋅an)(Δs)
ΔQ=nqP⋅an(Δs)
ρps=ΔsΔQ=P⋅an

> 여기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분극된 유전체는 등가 분극면전하밀도나 등가 분극체적밀도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