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에 나오는 커비와 표정, 생김새, 행동 등이 닮아서 많이 들은 김에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별의 커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커비는 상대방의 능력을 카피한다고 전해들었어요 🤔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고
오늘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첫 회고 글을 적어보았다. 솔직히 회고를 처음 해보니까 뭘 어떻게 적어야할지 잘 몰랐다. '회고'가 무엇인지, '회고'를 왜 해야하는지 '회고'를 함으로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회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회고란, 팀이 정
TIL을 작성하고 있지만 어릴적, 여름방학 계획표와 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회고, 왜 해야할까?' 라는 글을 작성하며 '회고'의 중요성을 깨달았었지만, 제댈로 깨달은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인가부터 나는 TIL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