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공부기록 한 눈에 보기
Readme를 각잡고 작성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제대로 만들어놓으려는 생각에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보니 계속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보여서 참고하고 또 참고하는 방식으로 작업해보았다.
우선 제목 부분과 함께 이미지를 추가하면 조금 더 정리된 느낌과 시각적인 부분에서 퀄리티가 올라가는 느낌이 있다고 느껴서 추가해보았다. Mac.OS
유저로서 Apple
의 느낌을 살려보았다.
목차를 배치해서 클릭하면 해당 파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했다.
CSS도 잘 적용되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잘 적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마크다운 언어는 마크다운대로 색다르고 재미있어서 좋다!
이번 과제물은 스택을 화려하게 남기기 어려운 과제물이라 적당히 배치하면서 뱃지 활용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개인 프로필 리드미를 작성해볼 생각이기 때문에!)
개발하는 과정과 트러블 슈팅이 담긴 연관 블로그 글을 볼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구성했다.
이 포스팅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클릭 시 블로그로 이동할 뿐, 해당 글로 이동하지 않아서 가능하다면 해당 부분을 수정해보는데 시간을 투자해볼 생각이 들었다.
🔥 한줄 요약
아직 프론트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나의 취향을 구출하자!
클래스를 모르면 나올 수 없는 던전의 방에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있다가 왔다.
길게 있었던 이유는 내 코드의 확신이 없어서 새로운 문제를 또 풀고, 궁금한 점이 많아서 궁금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됬던 것 같다.
부끄럽지만, 기록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첨부했다.
그렇다.. 나는 클래스를 분할할 때 속성, 생성자, 기능
을 표기해야하고 this
를 떠올리지 조차 못했다.
public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내가 제일 먼저 명확한 답을 보내고 내심 뿌듯했다.. 저번주에 했던 고민이 무엇이었던가? 바로 개념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답이 느리거나 못한다
였다. 그런데 조금씩 하기 시작한 내 변화에 나도 조금 놀랐다.
이해가 안될 때 조용히 구글을 켜는 타입이었는데 30초 고민하다가 보내보고 해결되었다!
용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홀로 감격을 했다...
분명 똑같이 배우고 따라했는데 나만 빨간 전구가 나왔다.
약간 허망하게도 main 메소드 없이 속성을 선언
하고 있어서 생긴 전구였다 ㅋㅋㅋㅋ
튜터님이 깔끔하다고 칭찬한 코드와 내가 작성한 코드를 보며 한 가지 더 배우게 되었다!
정의하지 않은 부분을 미리 적어놓음으로서 불필요한 코드를 추가했었던 것이다.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되서 그냥 강제로 받아들여야하는 문제인가?
싶어서 여쭤보았다.
(사실 개발에 이유없는 받아들임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꼭 여쭤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public FishBread (String dough, String sauce) {
this.dough = dough;
this.sauce = sauce;
this.breadName = dough + "로 만든" + sauce + "붕어빵";
}
정해진 것 또는 지정해야 하는 것처럼 요구사항 정의를 보고 작업하면 되는 부분이었다.
굳이 정의하지 않은 부분을 먼저 정의해놓을 필요는 없었다. (= 매개변수는 짝을 맞춰 놓을 필요 없음)
바로 이 문제에 대한 튜터님의 답장을 보고 풀다가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린 것이었다!
그렇게 힌트를 보고 골똘히 고민하다가 코드를 수정해 다시 제출해보았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코드를 제출해서 두번째 석방에 성공했다..!
두번째 석방이라고 한 이유는..
첫번째 문제에서 석방을 했지만 내 코드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공유드렸다.
확실하게 알고서 짚고 넘어가야한다 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튜터님을 붙잡았다..!
조금 힘드셨겠지만..(?) 튜터님 덕에 클래스에 대한 부분은 완벽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었다!
🔥 한줄 요약
모르겠으면 반복학습이 최고의 명약이다
🚀 오늘의 추천 트렌딩 Top3
오늘 읽은 트렌딩 글 중에 추천하고 싶은, 기억하고 싶은 글을 5개로 추려보았다.
01. [웹 성능 최적화] #1 브라우저는 어떻게 렌더링을 할까
02. AWS SES로 안정적인 메일 발송 시스템 구축하기
03. Xcode 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