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한 지 벌써 15일째가 돼었다. 동기들 보니 회고록도 쓰고 자기발전을 열심히 하더라.. 이 분야 사람들이 다 이런건가?ㅎㅎㅎ 자극을 받아서 나도 블로그 관리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일단 휴직을 하고 한 일은... 1.연구실 자리 셋팅... - 진짜 너무 짜증나는
아이 피곤해..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발표를 위해 마저 준비하고..아점으로 오전 10시쯤? 어제 남긴 떡볶이랑 김밥 먹고 12시반에 출근했다.다들 뭐 그렇게 성과가 좋은지 참 대단할 따름이다.나는 첫번째 스터디는 거의 포기한 상태이고, 그냥 참석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