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학교를 처음으로 편입하고, 적응하기에 바빴던 시기였다. 나는 여러 개발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고,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기 위해 편입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찾기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그러던 중 한 편입생 동기와 해커톤에 관해 얘기를 했고 그
방학동안 할 프로젝트를 생각하던 중에, 이 블로그라는 서비스의 동작이 참 매력적이고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그래서, 고민하기보단 도전하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하는 나의 인생 모토를 따라서 My Diary Blog 를 만들게 되었다.내가 만든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블로그와 매
부족했던 것.. 방학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지만, 중간에 기본적인 CS 지식이나 트레이드 오프에 대한 관점이 뚜렷하지않아서 하나의 토이 프로젝트를 마치고 개인 공부를 불태웠다. 얻은게 많은 만큼 참 짧은 한 해였다. 처음에는 무작정 많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