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테스트는 정말 필요한가?

고은연·2021년 4월 3일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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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코딩테스트는 정말 필요한가? 로 옮겨졌습니다.


https://koeunyeon.tistory.com/entry/%EC%BD%94%EB%94%A9%ED%85%8C%EC%8A%A4%ED%8A%B8%EB%8A%94-%EC%A0%95%EB%A7%90-%ED%95%84%EC%9A%94%ED%95%9C%EA%B0%80


Velog 플랫폼의 글들을 하나씩 고은연 로그로 옮기고 있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새로운 글은 모두 티스토리에 업로드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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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아저씨. 본명 아님. 거의 20년차 개발자.

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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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일

취준하는 입장에서 보면 공감되네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는 실무능력을 얼마나 잘 해낼수 있는지 나타내야 하는데

코테를 공부하다보면 그거랑 동떨어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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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6일

동일한 생각입니다. 이직 준비를 할 때도 늘 몇 개월은 코딩테스트 준비에 할애하게 되는 것 같네요. 심지어 실무에 사용하는 언어가 테스트 시에 시험언어로 선정되지 않아서 실무에서는 사용하지도 않을 C++이나 파이썬 문법을 다시 들여다봐야하는 것도있구요. 그 시간에 차라리 포트폴리오나 코드 리팩토링을 하고싶은데 참 아까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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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6일

늘 하던 생각인데 이렇게 한번더 읽으니
내가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 아니구나 싶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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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구독과 좋아요가 있다면 박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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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반대로 회사에서 1000개의 이력서가 들어왔을때 그걸 다 보는건 쉽지 않으니
필터링 과정을 추가하여 그 수를 줄이는 목적이 있겠죠!
코딩 테스트를 잘하는 사람은 대체로 실무를 잘한다는 믿음아래서 말이죠!
물론 제가 그 필터링을 통과 못하지만요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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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현재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생각해보니 포폴을 제대로 준비한게 없어서 차라리 코테를 봤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네요.. 회사에 시니어급이 없어서 포폴 준비 후 빨리 탈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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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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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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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5일

코테는 사실 시험을 위한 시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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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9일

코딩테스트가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코딩테스트보단 프로덕트 개발 경험이나 도메인 분석후 객체 설계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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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일

공감됩니다. 코딩테스트와 실무는 다르죠.
코딩테스트가 절대적인 개발 능력, 실무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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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4일

이래서 과제전형을 좋아하는데, 회사입장에서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서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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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은, 실리콘밸리를 베이스로 하는 상당수의 기업들은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류의 코딩 인터뷰가 채용의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혹시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업들 중에는 기술력으로 굉장히 유명한 기업들도 많은데, 대체로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개발자들을 채용할 때는 시스템 디자인 인터뷰와 같이 기술력을 평가하기 위한 추가적인 인터뷰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지만, 거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 능력만 보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코딩 '인터뷰' 이기 때문에 코딩 '테스트'와는 다르게 단순히 문제를 푸는 능력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얼마나 다양한 문제를 풀어봤는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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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지나가다 우연히 글보게 되었고 공감되는 글들도 많아 댓글 남겨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많이 무례하게 적어보면 구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에서 코테받고 있을 정도면 개발자로서 기본 스팩은 이미 통과된거고
추가로 일반 개발자 수준 이상의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하기 위함인데
구글이 되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님이나 개발팀 가이드 잡는 엔지니어분들이 그냥 따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냥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테들은 예전에 취업할때 토익점수 요청하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사회니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남들 다 넘는 허들 정도는 가뿐히 넘어 험난한 세상 헤쳐나갈 정도는 되야 우리 회사 올 수 있다... 정도요.
그래서 코테를 병목걸리는 지점의 실시간 PASS/FAIL 필터 정도로 사용하는 곳은 그냥 안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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