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는 CSS를 통해 HTML 요소에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이번 주 실습 과제는 HTML을 통해 요소를 만들고 CSS로 디자인까지 직접 해봤다. 따라서, 이번 주 포스팅은 3주차 실습을 하면서 HTML과 CSS 두 가지에 대해 몰랐던 부분, 헤멘 부분에 대해 쓸 것이다. ① HTML 파트 id와 class의 차이 id : 요소(콘텐츠)를 한 가지만 지정할 때 사용한다. 단, 하나의 문서에는 하나의 고유한 id만 사용 가능하다. > html
2주차 부터는 HTML을 실제로 코딩해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최종 실습이 있다면 그것을 위주로 포스팅하게 될 것 같다. 2주차 실습 과제는 이미 CSS로 디자인된 상태의 코드에 HTML 요소들을 채워넣는 것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습 과제를 하면서 내가 쓴 코드와 달랐던 부분과 헤멘 부분 대해서 쓰려고 한다. b 태그와 strong 태그의 차이점 먼저 내가 쓴 코드를 보자 > - 내가 쓴 코드 > 완성본 이미지에서 "사진" 부분에 굵은 글씨로 처리되어 있길래 '아무렇게나 써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b 태그를 사용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사진을 왜 굵게 했는가?' 라는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 "사진" 이라는 부분은 단순한 스타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요소이니 꼭 첨부해 달라는 의미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진"은 브라우저에게도, 코드를 볼 사람에게도 strong 태그를 사용해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