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상태 코드

100 - 199 : 정보성 상태 코드

• 100: 요청의 시작 부분 일부가 받아들여졌으며, 클라이언트는 나머지를 계속 이어서 보내야 함
• 101: 요청자가 서버에 프로토콜 전환을 요청했으며, 서버에서 이를 승인하는 중

200 - 299 : 성공 상태 코드

• 200: 요청은 정상이고, 본문은 요청된 리소스를 포함하고 있다.
• 201: 어떠한 생성 작업을 요청받았으며, 생성 작업을 성공하였다.
• 202: 요청을 성공하였지만, 아직 동작을 수행하지 않은 상태로 요청이 적절함을 의미.
• 203: 요청을 성공하였지만, 요청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음.
• 204: 요청을 성공하였지만, 제공할 내용이 없음.
• 205: 204 + 새로고침
• 206: 요청의 일부분만 성공.

300 - 399 : 리다이렉션 상태 코드

• 300: 클라이언트가 동시에 여러 응답을 가리키는 URL을 요청한 경우 응답 목록과 함께 반환.
• 301: 요청한 URL이 옮겨졌을때 사용. 옮겨진 URL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응답되어야 한다.
• 302: 301과 동일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여전히 옮겨지기전 URL로 요청할 것을 의미.
• 303: 요청받은 행동 수행을 위해서는 다른 URL로 요청해야 함.
• 304: 이전의 동일한 요청과 비교하여 변화가 없음
• 305: 직접적인 요청이 아니라 반드시 Proxy를 통해 요청해야 함.
• 307: 302와 동일하며, HTTP Method도 변경없이 요청해야 함.

400 - 499 : 클라이언트 에러 상태 코드

• 400: 클라이언트가 올바르지 못한 요청을 보내고 있음.
• 401: 요청을 위해서는 권한 인증 등을 요구.
• 403: 요청이 서버에 의해 거부.
• 404: 요청한 URL을 찾을 수 없음.
• 405: 요청한 URL이 Method를 지원하지 않음.
• 406: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해 적절한 컨텐츠가 없음.
• 407: 401과 동일하나, Proxy를 통해 인증할 것을 요구.
• 408: 요청에 응답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림.
• 409: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해 서버에서 충돌 요소가 발생할 수 있음.
• 410: 요청한 URL이 더이상 사용되지 않고 사라짐.
• 411: 클라이언트 요청에 Content-length 헤더가 포함되어야 함.
• 412: 클라이언트가 조건부 요청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실패함.
• 413: 요청이 너무 커서 서버가 처리할 수 없음.
• 414: 요청 URL이 너무 길어서 처리할 수 없음
• 415: 서버가 이해하지 못하는 유형의 컨텐츠를 요청하였음.
• 416: 클라이언트의 요청 내용이 범위가 잘못됨.
• 417: 클라이언트 요청 헤더의 Expect에 대해 서버가 만족하지 않음.

500 - 599 : 서버 에러 상태 코드

• 500: 서버에 오류가 발생하여 응답할 수 없음.
• 501: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한 서버의 응답 수행 기능이 없음.
• 502: Proxy나 Gateway등의 서버에서 응답하며, 서버의 모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함
• 503: 현재 서버가 유지보수 등의 이유로 일시적인 사용 불가함.
• 504: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요청을 보냈으나, 응답 지연이 발생.
• 505: 서버가 지원할 수 없거나 올바르지 못한 프로토콜로 요청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