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만에 찾아오게 되었네요(물론 찾아주는 사람 없음)
지금까지 뭐했냐면
정도?
우선 오늘은 '1의 보수' '2의보수' 개념이 너무나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벨로그에 기록해야겠다 마음먹었음. 조만간 보수 개념을 좀 깨우치면 정리해서 글 하나 기록해놔야할 듯 함.
그리고 지금 이 글 이전에 썼던 (대충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징징거렸던) 글에 관한 걱정은 현재 공부할 거리들로 인해 완벽히 격파되었음. 공부할게 많아져서 오히려 감사하다.
내일까지 해야할 일들이 수두룩하니 아침부터 후딱 후딱 해치우고 저녁에 후기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