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2024-2학기 목표를 세워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4년도 벌써 3분의 1밖에 안남았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개발 진행중인 프로젝트 입니다..
예전에 연구실 선배님들이 개발하신 프로젝트를 이어 받아 진행하는 건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보육원 기부 플랫폼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관련 논문도 확인 가능하답니다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652037
저희가 추가해야 할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1. 인수인계 제로
저희는 프로젝트에 관해서 인수인계를 받은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아키텍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세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전혀 안내를 받은것이 없었습니다... 마치 사수가 없는 스타트업에 입사한 느낌이랄까요 ㅋㅋ..
2. 익숙치 않은 프레임워크
개발환경은 프론트-Flutter, 백엔드-Nest.js 였는데, 다들 React와 Spring만 해봐가지고 어색했습니다. 또, 백엔드가 부족해서 프론트 공부하던 친구가 백엔드로 넘어와서 개발을 하고 있네요..ㅎㅎ
3.숙련자의 부족
저희 대부분은 이제 막 웹을 시작하는 단계라,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백엔드를 학습하면서 스프링 관련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많이 해봤지만, 인프라 구축은 해본적도 없고 개념도 잡히지 않아서 현재는 서버 배포도 못하고 postman으로 돌려가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ㅠㅠ

금오사이 선배님이자 연구실 선배님께.. 부탁드려서 .env 파일 받고 개발 시작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9월 15일인데, 9월 30일까지 최소 기능 4개를 구현해야 한다니 정말 두렵네요
하지만 저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서 도전해보겠습니다
12월에 제주도 학회가 잡혀있는데, 제주도에 가기 위해 열심히 개발하고 논문도 작성해야겠습니다. 제주도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올거에요

D138 화이팅...
이번 학기에도 스프링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멘토링인데요, 원래는 멘토님만 강의를 하는 방식의 수동적인 수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원자들이 전부 기초 수준 이상의 지원자였기 때문에, 능동적인 방식으로 다같이 공부하는 스터디 형태가 가미된 멘토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은 멘토님 1명, 멘티 4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 1회 진행합니다.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때는, 스프링 개발에 필수적인 자바 문법을 정리하고 들어갑니다. 자바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심화된 개념은 부족하다고 느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네요.
2주차는 스프링 MVC와 컨트롤러의 구성입니다. 기초이긴 하지만, 스프링에서는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 지식에 오개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주차는 AOP 입니다. 제가 실제로 테크톡 프로젝트를 하면서 발생한 문제가 AOP 문제였는데요, AOP 라는 개념이 이론적인 설명만 들어보면 간단한 개념인 것 같지만,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문제 상황으로 맞닥뜨리는 라는 개념이 이론적인 설명만 들어보면 간단한 개념인 것 같지만,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문제 상황으로 맞닥뜨리기 때문에 중요한 개념입니다.
나머지 주차는 테스트 코드, 배포, 기타 심화된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이중에서 가장 관심있는 주제는 바로 배포 단계입니다. 이제까지 백엔드 학습은 스프링 위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프링으로 백엔드 로직을 작성하는 흐름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프라 환경은 사실 공부 단계에서 많이 경험할 일도 없었고, 개념도 아직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정확히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연구실 프로젝트인 Chirp-Aid도 배포 방법을 몰라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고요.
저는 일단 3주차에 AOP를 주제로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프로젝트 단계에서 막혔던 부분이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있던 주제였기 때문에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제대로 공부해서 AOP의 개념과 프로젝트 단계에서 마주한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글을 올렸었지만, 정말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구성원이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서로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도 많이 겹칠 것이고, 같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저번 야밤의 테크톡 스터디에 이어서 이번 스터디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네요. 기대가 됩니다!
스프링도 어느정도 배웠겠다, 이제 뭘 공부해야 하지? 라는 의문이 어느순간 들더군요
그래서 초심을 찾고자 백엔드 로드맵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구글에 '백엔드 로드맵' 이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너무나도 익숙한 그림이 나옵니다. 백엔드 개발에 필수적인 로드맵을 담은 사진인데, 너무나도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제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개념도 있고, 아직 부족한 개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로드맵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백엔드 로드맵 다지기] 라는 시리즈로 제작하여 하나하나씩 업로드를 할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정복해나가면서 기초가 튼튼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번에도 설명드렸다시피, 테크톡 프로젝트를 이어서 진행합니다.
프론트 2명, 백엔드 2명이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터디인데요,
https://github.com/Kumoh-Tech/Team1-BackEnd
프로젝트 목표는 동아리 게시판 사이트를 개발하여 실제로 운영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테크톡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 실력이 많이 늘어났다고 제 스스로 느껴졌습니다.
이전까지는 스프링 이론 학습 위주로 하다보니, 실무에서는 어떻게 개발을 진행하는거지? 라는 고민을 항상 했었는데요, 테크톡 프로젝트가 그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줬습니다.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기에,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일단 부딪혔습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기능 기획 단계와 erd 설계, API 설계까지.. 스프링 학습 이외에도 많은 것들을 공부해야 겠구나 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더라고요.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분들도 다들 성격도 좋으시고 열정있는 분들이어서 회의때도 정말 재밌게 진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더 열정을 쏟고 싶은 프로젝트에요.

이때까지 진행했던 회의록..

각자 별명도 있답니다. 저는 왜 대남주혁이 되버린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이메일 인증 구현을 해보았는데요

이때 정말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직접 이메일 구현을 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나중에 이 부분도 따로 빼서 구현 방법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제일 중요한 걸 깜빡했네요 바로 2학년 2학기 개강입니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아요
전공 15학점, 교양 4학점으로 총 19학점입니다.
이번학기 목표 학점은 4.3인데, 전공만큼은 전부 A+를 받고 싶네요
이번 학기부터 CS지식에 중요한 과목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요. 컴퓨터구조, 리눅스, 이후에 배우게 될 컴퓨터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들은 더 꼼꼼하게 공부해서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학점이 4.35인데, 졸업 전까지 4.3 이상은 받고 싶어요..! 학점이 중요하진 않지만, 저와의 싸움이랄까요. 성실함을 계속 유지하자는 지표로 삼으려고요

개강한지 벌써 2주가 지난 지금, 더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남은 일정 잘 보내서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황 종종 올려주세요 일기장 훔쳐보는거 같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