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운트
- 구글 드라이브 업로드
-> 파일 열때마다 다시 로그인.. 불편쓰...import os os.chdir('/content/drive/MyDrive/Colab Notebooks/전처리&시각화 라이브세션') # 소괄호 안으로 파일 경로 복붙 (대신 경로의 마지막 '/파일명.확장자' 삭제) os.getcwd()
- 코랩에 바로 업로드
-> 파일 열때마다 다시 업로드 해야하는 번거로움..from google.colab import drive drive.mount('/content/drive')
나: 그냥 실습 데이터 연결하면 안되나요ㅠㅠ
코랩: 응~ 그렇겐 안되지! 최대한 번거롭게 할꺼야^^*
import pandas as pd # pandas - pd로 별칭 지정
import numpy as np # numoy - np로 별칭 지정
print(pd.__version__)
없으면 '!pip install pandas/numpy' 입력 후 실행!
pd.read_excel(or csv)("filename", sheet_name = 0, header = 0)
# excel 일때 sheef_name = 0 => 첫번째 시트만 가져옴(default값)
# 0 대신 시트이름, 범위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
# None -> 모든 시트를 딕셔너리 형태로 불러옴
# total.xlsx 파일 전체를 불러와서 df에 할당
df = pd.read_excel("total.xlsx", sheet_name = None)
# 만약 total.xlsx가 안된다면 파일 전체 경로로 다시 해보기..ㅎ
👍🏻여기까지만 하면 오늘의 큰 고비를 넘긴 것!
시간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일단 캡쳐로 마무리...
월,화에 VOD만 보면서 실습하다가 라이브로 같이 진행하는거라서 걱정이 좀 있었다.
왜냐하면 VOD 보다가 멈추고 실습의 반복이라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강의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강의도 듣구 'Pandas 10분 완성'도 열심히 따라 적은 덕분인지 중간에 살짝 놓친 부분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
전에도 열심히 안하니 그런것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느낌보다는 단기간에 많은 것들을 처음 접하다보니 스스로가 점점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위축되는 느낌이다..
게다가 코드는 계속 연관되어 진행이 되니 오류가 나기 시작하면 잘 따라가던 강의가 뚝 하고 끊기는 느낌이다.
약간 한번 허들을 넘지 못하게 되면 뒤쳐지는 장애물 달리기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강의 전 환경 구축하는 게 더 힘들 정도로 오히려 실습은 너무 쉬웠다.
뒤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 아직 모르지만, 첫 강의는 스스로가 뿌듯할 정도로 마스터했다!!!
Python이나 SQL을 생각하면 겸손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어려운 일만 하다 갑자기 쉬운걸 하는 느낌이라 Pandas는 다 해낼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다!!
지금 이 상태 유지하면서 Pandas도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