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블로그는 과거에 공부한 내용을 실제 경제·시장 데이터와 연결하여 정리한 기록입니다.
이번 AI버블 논란을 사회적인 관점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표로 정리하고, 여러 데이터를 종합하여 만든 그래프와 표를 대조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글을 Log에서 다뤄보겠습니다.
#11 Google CEO, Sundar Pichai: AI Will Cause Societal Disruptions
BBC 인터뷰 기사 : https://www.bbc.com/audio/play/p0mh56kj
본문 :
구글의 규모와 다각화된 접근 방식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구글이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인정은 구글의 연간 AI 인프라 지출이 9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는 이 분야에 대한 전 세계적인 투자 규모와 속도를 반영합니다.
인터뷰내용:
영어로 이루어진 인터뷰 내용을 코파일럿을 통해 요약 정리했습니다.
1. AI 투자 열풍
2. 버블 붕괴 가능성
3. AI의 본질적 가치
4. 사회적 파장
최근에 화제되는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의 인터뷰 내용으로 AI버블을 자신의 회사인 구글의 내부적인 위기 인식과 기술 기업의 관점으로 직면한 다가올 사회적 문제점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의 인터뷰로 이성적인 부분과 비이성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내용은 제 Log에서 자주 언급하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과 같은 의미로 해석되며 인간의 내면을 이야기합니다.
투자자나 개발자 사이에서 AI버블 논란으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분위기입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인력 감소와 관련해 기존 개발자들이 AI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가 갔던 컨퍼런스에서의 들은 바에 따르면, 글로벌 A사의 인사담당 관계자는 “관리형 관리자들은 줄고, 실무형 관리자들만 살아남는다”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TMDB – The Big Short Posters
이 영화는 2008년 금융위기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들(마이클 버리, 마크 다움, 자레드 베넷, Cornell 출신 젊은 투자자들)을 바탕으로 그려낸 이야기로, 사건보단 괴짜들의 위대한 발견과 과감한 베팅을 토대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영화죠. 저도 옛날에 물리치료를 받던 물리치료사에게 경제와 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소개 받아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역사에 대한 관심이 깊어져 많은 역사를 탐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금융 위기에 대한 설명보다 인물 관점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비명을 통해 위기의 본질을 풀어낸 작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계기로 AI혁명이 불러오는 이면을 잘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출처: KDI - 21세기 주요 사건은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FED의 미국 실업률 그래프와 금융위기의 상관관계
FED의 미국 실업률 동향 그래프로 회색밴드는 기준은 실질 GDP, 실질 개인소득, 고용(비농업 취업자 수 등), 산업생산, 도소매 판매 등의 지표들을 NBER에서 종합적으로 보고 경기침체 판정을 내린 부분입니다.
해당 그래프와 주요 경제·금융 사건 표를 한 화면에서 보면 상관관계를 쉽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1971년 미국의 달러와 금의 금태환 종료 효과로 생긴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로, 변동환율제로 전환되며 생긴 혼란에 의한 경기 침체,
1980년 ~ 1983년 사이 중동 전쟁과 OPEC의 원유 감산이 원인으로 국제 유가가 폭등하며 생긴 경제 침체,
2008년 ~ 2010년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로 인해 금융위기가 촉발되면서 생긴 경기 침체,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붕과, 서비스업 대규모 실업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지금의 AI버블 논란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기억과 교훈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잘 정리해두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적인 가치인 것 같습니다.
▲ 출처: FED - Unemployment Rate
| 번호 | 사건 | 기간 | 주요 내용 |
|---|---|---|---|
| 1 | 금태환 종료 (닉슨 쇼크) | 1971 | 미국이 달러와 금의 교환(금태환)을 중단.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변동환율제 시대 개막. 달러가 기축통화로 자리잡으며 세계 금융 질서 재편. |
| 2 | 오일쇼크 | 1973, 1979 | 중동 전쟁과 OPEC의 원유 공급 제한이 원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발생. |
| 3 | 블랙먼데이 | 1987 | 1987년 10월 19일, 뉴욕 증시 하루 -22% 폭락.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프로그램 매매의 위험성이 부각. |
| 4 | 아시아 외환위기 | 1997 | 태국 바트화 폭락에서 시작해 한국·인도네시아 등으로 확산. IMF 구제금융, 한국 경제 구조조정과 실물경제 충격. |
| 5 | 닷컴버블 붕괴 | 2000~2002 | 인터넷·IT 기업 거품 붕괴. 나스닥 지수 약 78% 폭락, 많은 IT 기업이 사라지고 일부만 생존. |
| 6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2007~2008 | 미국 부실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문제에서 시작. 파생상품을 통해 위험이 확산되며 리먼브라더스 파산, 글로벌 금융위기 촉발. |
| 7 | 유럽 재정위기 | 2010~2012 | 그리스·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국가부채 위기 발생. 유로존 불안 심화, 강력한 긴축정책 확산. |
| 8 |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충격 | 2020 | 팬데믹으로 글로벌 공급망 붕괴, 대규모 경기침체. 각국 초저금리·양적완화 정책, 디지털 전환 가속. |
| 9 | 인플레이션 & 고금리 시대 | 2021~현재 | 팬데믹 이후 경기부양,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이 복합 작용. 미국·유럽의 급격한 금리 인상, 글로벌 경기 둔화와 자산가격 조정. |
추가 자료
Amidst AI bubble fears, Warren Buffet officially buys-in to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 and stocks give thumbs up. Here's why
버크셔 해서웨이는 금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9월 30일 기준 알파벳 주식 1,785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3분기에 애플 지분을 2억 8천만 주에서 2억 3,820만 주로 줄였고, 한때 보유했던 9억 주가 넘는 주식 중 거의 4분의 3을 매각했습니다. 애플은 607억 달러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 주식 보유 종목입니다.
오로지 가치판단 기준인듯 합니다. AI도 생활소비재로 보는 것 같습니다. AI시장의 핵심적인 가치를 해당 기업에서 본 것 같습니다. 알파벳은 다른 기사에서 견고한 광고매출이 핵심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중심이 유튜브와 검색시장의 꾸준한 광고매출인데, AI의 가치적인 부분에서도 유튜브라는 비디오 데이터, 검색 시장 점유율이 핵심적인 같습니다.
"AI Bubble, Pull Out Your Money Now"... Wall Street Prophet's Warning After Two Years
버리(Burry)는 AI 공매도 전략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11월 13일(현지 시간) 버리(Burry)는 X를 통해 2027년 1월 만기 팔란티어(Palantir) 주식 500만 주와 같은 해 12월 만기 엔비디아(Nvidia) 주식 100만 주에 대한 풋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는 회계적인 부분이죠. 두 투자자의 다른 투자 관점이 이렇게 AI버블을 햇갈리게 만들지만 그거와는 완전 다른 개념인거 같습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주마다 발표하는 핵심적인 지표
AI 버블 논란은 과거 닷컴버블이나 금융위기처럼 반복되는 역사적 흐름과 닮아 있습니다. 투자 과열 속에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결국 지금의 AI 버블은 단기적 과열과 장기적 혁신이 교차하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 흐름은 앞으로 또 하나의 역사적 교훈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순다르 피차이는 AI를 인류가 만든 가장 심오한 기술로 평가하면서도, 사회적 충격과 에너지 부담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그의 견해를 통해 저는 AI가 단순히 혁신의 상징이 아니라, 사회적 혼란과 기업의 전략적 대응을 동시에 요구하는 복합적인 현상임을 배웠습니다.
개발자 고용 시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특히, 주니어 개발자들이 나설 곳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죠. 반면에 정부와 기업에서 여러 지원책을 내놓으며 균형을 맞추려 하고 있죠. 덧셈, 뺄셈처럼 “지원 → 일자리 증가”로 바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언제나 옳다는 애착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배우는 기쁨으로 대체해야 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당신은 저차원의 자아가 당신을 통제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 레이달리오 ‘원칙’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