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HIG Onboarding 공식문서 정리 - Lawn

Lawn·2022년 5월 20일
1

🌱 iOS HIG Study

목록 보기
4/13
post-thumbnail

안녕하세요 🌱 Lawn입니다 HIG 스터디 모임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Onboarding

온보딩을 활용하면 신규유저, 복귀유저를 환영할 수 있다. 빠르고 재밌고, 유익한 온보딩 경험은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고 해당 앱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Comments
온보딩은 승선이라는 뜻과 오리엔테이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을때 이 기능을 사용해보라고 제시하는 튜토리얼이 온보딩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즉 사용자가 앱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것, "어 이 앱에 이런게 있었네?"라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Provide onboarding that helps people enjoy your app, not just set it up.

단순히 환경설정하는게 아닌, 앱을 즐길 수 있는 온보딩 화면을 제공하자. 사용자는 앱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할 수도 있고, 그냥 빠르게 사용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따라서 세팅이나 동의, 세부내역 등을 온보딩 UX에 포함 시키지 말자. Launching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자.

Get to the action quickly.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사용자가 앱을 키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만약 앱을 위한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싶다면 사용자가가 이를 건너뛸 수 있도록 하고, 건너뛴 사용자들에게 온보딩 화면이 다시 보여지게 하지 말자.

🍀 Comments
튜토리얼을 보지 않으면 튜토리얼을 보라고 강요하는 웹페이지나. 처음 앱 시작부터 모든 앱 설명을 보여주는 앱은 좋지 않다. 앱 설명을 처음에 전부 하기보다는 각 기능을 사용할때 설명을 보여주자.

Anticipate the need for help.

필요나 도움을 미리 예측하자.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다가 중간에 막힐 때를 예상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자. 예를들어, 게임이 일시정지 되었을 때나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을 때, 사용자에게 게임에 유용한 팁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처음 튜토리얼을 놓친 것이 있는 경우, 다시 재생할 수 있도록 하자.

Stick to the essentials in tutorials.

튜토리얼엔 중요한 것만 담자. 앱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좋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앱을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만약 너무 많은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앱의 디자인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아야 한다.

Make learning fun and discoverable.

배움을 즐겁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 직접 사용해보면서 배우는 것은 설명 리스트를 읽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효과적이다.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하자. 또한 고정된 스크린샷을 보여주는 것을 피하자.

🌈 Onbording 사례

Reference

Reference

profile
안녕하세요 글쓰는 🌱풀떼기 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