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참내 팀 프로젝트 제출하고 발표하는 날..
밤을 샜더니 아침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스스로 불러온...더보기
약간 뇌에 오?류 난 것처럼 몸이 달달달 떨렸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했다!
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팀원들이랑 의견도 많이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들도 너무 많이 나와서 프로젝트 기간 내내 즐겁게 개발할 수 있었다.
처음에 비해서 팀원들끼리도 많이 편해지고 그만큼 의견도 더 활발하게 공유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배캠 와서 처음 팀장을 맡아봤는데 정말정말정말 힘들었다. 근데 이건 팀이 아니라 오로지 내 개인의 성격 문제라서,,
완벽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꼬장꼬장한 성격과 팀장이라는 무게가 합쳐지니 프로젝트 기간 내내 스스로에게 계속 압박을 줬던 것 같다.
아무도 뭐라고 안 했는데 ㅇㅅaㅇ 괜히 혼자 난?리?
그래도 늘 열심히 해주셨던 팀원 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꾸벅꾸벅
회의를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았는데, 시간 관계상 다 구현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들을 와르르 가져오시는 팀원 분들한테 나도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게임 기획, 개발을 바라보는 시야가 좀 더 다양해진 기분!
오늘 과제 제출 후에 튜터님께 찾아가 코드 리뷰를 받아봤다. 튜터님이 말씀해주셨던 의도대로 잘 구현이 된 것 같다고 하셔서 매우! 좋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Scene마다 UI Manager를 만들어줬는데, 전체 Scene의 UI를 관리하는 UI Manager가 하나만 존재하도록 구현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현재 코드에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셨다.
class Solution
{
public static int solution(int n, int a, int b)
{
int p1 = a, p2 = b;
int mid = n;
while (mid > 1)
{
mid /= 2;
if ((p1 <= mid && p2 > mid) || (p1 > mid && p2 <= mid))
{
mid *= 2;
break;
}
else if (p1 > mid && p2 > mid)
{
p1 -= mid;
p2 -= mid;
}
}
int answer = GetMinExponent2(mid);
return (answer == 0) ? 1 : answer;
}
static int GetMinExponent2(int num)
{
int cur = 1;
int count = 0;
while (cur < num)
{
cur *= 2;
count++;
}
return count;
}
}
오늘은 진짜 칼퇴다.
여기까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