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간의 프로젝트(스택오버플로우 클론코딩, 메인 프로젝트)가 끝이 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트캠프를 수료했다. 비전공자로써 처음 시작하는 개발 공부였으며 정말 정말 많은 걸 배워간거 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유튜브만 보면서 독학을 했는데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배워고 좋은 사람들도 알아가서 너무 값진 시간이였다. 물론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냈다고 할 수는 없다. 개발이란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리펙토링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기 때문이다. 물론 부트캠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개발자로써의 취업이였는데 아직 취준생이다..ㅎㅎ😂 현재는 이력서 멘토링을 받고 있고 취업 준비를 마치고 개발자로써 취업을 하고 싶다!! 끝은 없다 화이팅 화이팅!!!!!!!!!